사람은 각기 자신의 환경에 따라 하는 일이 다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환경 #도끼 #산중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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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순풍에 돛을 달고 뱃놀이한다

(2) 만진중의 외 장사

(3) 도둑의 씨가 따로 없다

(4) 꿈은 졸다가도 꾼다

(5) 꿈을 꾸어야 임을 보지

아주 순탄한 환경 속에서 편안하고 안일하게 지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환경 관련 속담 1번째

먼지만 가득한 땅에서의 참외 장수라는 뜻으로, 어지러운 환경 속에서의 귀중한 존재를 이르는 말.

환경 관련 속담 2번째

특별히 타고난 도둑은 없다는 뜻으로, 사람이란 주위의 환경과 조건에 따라 누구나 도둑이 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환경 관련 속담 3번째

잠깐 조는 사이에도 꿈을 꾸게 되듯이 어떤 조건이 불충분하게 마련된 환경에서도 무엇이 이루어지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환경 관련 속담 4번째

어떤 일이 이루어질 수 있는 환경이나 여건이 마련되지 아니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환경 관련 속담 5번째

도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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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끼가 제 자루 깎지 못한다

(2) 바늘 가진 사람이 도끼 가진 사람 이긴다

(3) 도끼는 날을 달아 써도 사람은 죽으면 그만

(4) 도끼 등에 칼날을 붙인다

(5) 도끼라 날 달아 쓸까

자기의 허물을 자기가 알아서 고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도끼 관련 속담 1번째

도끼같이 큰 무기를 가지고 있다고 하여 상대편의 사정을 봐주다가는 도리어 바늘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진다는 말.

도끼 관련 속담 2번째

물건은 다시 고쳐 쓸 수 있어도 사람은 생명을 다시 이어 살 수 없다는 말.

도끼 관련 속담 3번째

서로 맞지 않는 것을 가져다 대고 붙이려고 하는 헛된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도끼 관련 속담 4번째

어떤 물건이 다시 쓸 수 없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도끼 관련 속담 5번째

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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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산골 놈은 도끼질 야지 놈은 괭이질

(2) 산중 놈은 도끼질 야지 놈은 괭이질

(3) 산중 놈 풋농사

(4) 산중에 거문고라

(5) 범 잡아먹는 담비가 있다

‘산중 놈은 도끼질 야지(野地) 놈은 괭이질’의 북한 속담.

산중 관련 속담 1번째

사람은 각기 자신의 환경에 따라 하는 일이 다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산중 관련 속담 2번째

두메 화전의 어설픈 농사라는 뜻으로, 여름에는 잘된 듯 보이나 산짐승도 와서 뜯어 먹고 하여 추수할 때는 별 수확이 없게 되는 농사를 이르는 말.

산중 관련 속담 3번째

외딴 산속에 있는 거문고와 같이 어떤 자리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산중 관련 속담 4번째

산중의 왕이라고 하는 범을 잡아먹는 담비라는 작은 짐승이 있다는 뜻으로, 위에는 위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산중 관련 속담 5번째